2018년
마지막 날
한 해 동안 모든것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세월이 흘러 추억속에 남을 소중한 인연들
이렇게 마음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오늘만 지나면 떠나갑니다.
올한해 좋았던 기억, 아름다웠던 추억만 남기시고
안좋았던 기억들은
멀리 멀리 떠나 보내기를 바랍니다.
2019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미곶
▽구룡포 과메기 문학관
▽영일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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