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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에서 하루 2018년 6월 16일

경상북도

by 화이트 베어 2018. 6. 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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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주변 풍경은

사시사철 변한다.

6월은 접시꽃이 한창이다.

"무궁화다."

"무궁화꽃같이 생겼다."

그러는 사람들도 있다.

며칠째 흐리던 날은

오후 늦게 파란 하늘이 드러난다.

파란하늘이 나오니

또 여름이 가까워오는지 햇살이 덥다.

뜨거운 햇살아래서 사람들은

첨성대 주변 꽃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교촌 한옥 마을은 공연도 한창이다.

국악공연, 저녁에는 또 다른 공연을 한다고

놀러 오라고 광고도 한다.

첨성대 주변은 다른 도시처럼 높은 건물은 없다.

접시꽃 사이로 첨성대도 카메라에 들어온다.

오늘은 접시꽃도 인기 있고

보라빛 숙근사루비아도 인기 있고

꽃 주변은 사람들이 많다.

6월은 접시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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