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 100년사관은
1986년 대한민국의 최초
노래가 녹음된 에디슨 실린더 음반부터
유성기,음반, 최초 창작가요, 최초창작동요등으로
시작하여 한류열풍의 시작이 되던
2000년대까지 100년이란 기간을
최초와 . 희귀 . 데뷔 . 힛트라는 테마로
전시된 상설 전시관이다.
1층 음악카페 랩소디인블루
2층 한국대중움악 100년 역사관
3층 오디오 100년 역사관
지하 어린이 체험관 뮤플 등으로 구성되여있다.
최근 TV 알쓸신잡에 방영된 기념으로
입장료가 8월31이까지 50% 할인 금액이다.
우리에게 친근한 가요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추억을 만날수 있어
경주 보문단지 여행길에 들러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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