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피고 지난간 계절에는
빨강,
하양,
보라,
노랑 등 다양한 색상들의
튤립의 향연이 이어진다.
뱃머리 마을
튤립꽃잔치다.
뱃머리 마을 입구부터
튤립들로 가득하고
향기로운 꽃내음이
바람을 타고 전해진다.
왼쪽으로는
꽃잔치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들이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서로 다른 색깔들의 튤립
하트 모양의 튤립이 눈에 들어온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진다.
또 바람이 분다
저 빨간 튤립은
바람에 꽃잎이 떨어진다.
곳 튤립도 생명을 다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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