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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통일전에서 금오봉 칠불암 길을 걷다.

산따라

by 화이트 베어 2015. 2. 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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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경주 남산

남산은 어느 코스 든

항상 등산객이 많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단위 등산객부터

연인 . 부부 등산객

그리고

어디 멀리 산익회에서 왔는지 ?

많은 일생들이 둘러 앉아 점심을 먹는다.

 

남산 이래서가 아니라

산은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에게나 !

심신에 좋은 보약이다.

오늘은

그리 힘들지 않게

사브작 사브작 산에 오른다.

 

내일 이면

3월 이다.

봄이오면 더 아름다울 남산

봄에 꽃이 피면 또 한번 다녀와야지

남산

봄이 기대된다.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경주 남산에서

통일전에서 가까운 서출지

팔각정 터

남산에서 엽서 쓰는곳

금송정

남산에는 분재같은 소나무가 많다.

금오봉과 고위봉 중간에있는 용장골에서

용장사지 삼층석탑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87호)

삼화령연화대좌

칠불암으로 내려가는길

신선암마애보살반가상

오랜만에 가 보니 칠불암으로 가는길에 나무테크 계단이 잘 되여있다.

칠불암 마애불상군 … ( 국보 제312호 )

경주 남산 칠불암

부처상이 7분이 암각되어 있는 마애 불상군이 있는 곳입니다.

경주 남산에서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교 조각의 예술성을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경주 남산 신선암 아래에 자리하고있다.

통일전에서 칠불암 가는길 연못에서

2월마지막 날 28일이다.

올해 을미년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지나 가고 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2월 마지막

모두모두 행복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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