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상황이 주는
설래임이 있다.
나는 크리스챤은 아니다.
교회는
친구 따라 두어번 가 본것 밖에는 없다.
4월 5월 경에 있는
석가탄신일은
휴무라는 날
이외에는 그렇게
복잡한 심경은 없다.
크리스 마스는
한해의 종착역 이라서
아쉬움 . 감사 . 고마움
그리고
새해 다가 올 마음의 다짐이 생긴다.
내 주위의 모든분들이
행복만땅
웃음가득
소원성취 하시고
항상 아름다운 날이였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어지 둘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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