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2015.01.01 by 화이트 베어
멀지 않은 곳으로 늦 가을 산행
2014.11.16 by 화이트 베어
어제는 딸래미가 배탈이나서 병원 응급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느라 오늘 새해 아침 붉은 해가 뜨는지도 모르고 늦잠을 잤다. 새해의 화두는 당연히 건강이다. 건강해야 너그러운 마음도 생기고 건강해야 행복한 삶도 만들어 간다. 새해엔 더 멋지고 더 아름답고 더 행복하고 대박 나는 ..
오늘의 낙서 2015. 1. 1. 18:09
제법 싸늘한 바람이 느껴진다. 완연한 늦가을 날씨다. 집에 있을려니 몸이 근질근질 해서 가까운 도덕산으로 간다. 멀리 못가고 항상 가던 곳으로 길을 나선다 매번 찾는 곳이지만 항상 새롭다. 겨울의 초입이라 그런지 산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 온다 자옥산 초입에는 아직 단풍이 남아..
산따라 2014. 11. 1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