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수달래 축제 하루 전날 산행
2015.05.01 by 화이트 베어
봄의 푸르름과 가을의 말라감 가을의 울긋불굿 말라가는 단풍도 아름답지만 봄에 연둣빛 새잎이 겨울의 빈자리를 채워 푸른 세상이되고 봄 햇살을 산이 머금고 눈이 시리도록 푸르름을 자랑할때면 나는 마음까지 싱그러워 진다. 산이 좋아 산에 가고 혹자는 산이 거기 있어 산에 간다고 ..
산따라 2015. 5. 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