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공원 호국감사 둘레길에서~
2015.01.03 by 화이트 베어
덕수공원내 수도산은 1920년대 처음으로 수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달전의 천곡사에서 이곳으로 물을 끌어와 시내로 공급하든 배수지가 있든 곳이다. 시내에서 올려다 보이는 가까운곳에 위치 할뿐아니라 70년대까지 포항의 유일한 유원지와 휴식처로 시민의 애환이 깃든 곳이기도하다. 2년..
포항이야기 2015. 1. 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