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통일전에서 금오봉 칠불암 길을 걷다.
2015.02.28 by 화이트 베어
오랜만에 간 경주 남산 남산은 어느 코스 든 항상 등산객이 많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단위 등산객부터 연인 . 부부 등산객 그리고 어디 멀리 산익회에서 왔는지 ? 많은 일생들이 둘러 앉아 점심을 먹는다. 남산 이래서가 아니라 산은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에게나 ! 심신에 좋은 보약이다..
산따라 2015. 2. 28.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