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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쉬어가는 조령산 . 신선암봉에 오르다.

산따라

by 화이트 베어 2014. 6. 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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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요일 : 2014년 6월 1일(일요일 )

산행지역 : 조령산 . 신선암봉 (충북 괴산)

누구하고 : 산으로클럽 번개 산행 8명

                    (화이트베어 . 행복 . 다와 . 달마 . 형수 . 석근님 .새벽3시 . 날돼지. )  

지역날씨 : 오전 맑으나 조망 없고 오후 흐림    온도 17τ ∼ 32τ(괴산날씨)

산행코스 : 문경새재주차장 ~ 조령산 ~ 신선암봉 ~ 3관문 ~ 2관문 ~ 1관문

                    8시간35분  (08:50 ~ 17:25)나의기준

백두대간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로프구간이 많은  산으로 알려진 조령산 . 신선암봉을 거쳐  새재길로 하산하는 코스를 선택했다.

이 능선은  암봉과  노송이 어울려 멋진 풍광을 자랑하며  암벽지대가 많고 산림이 울창하여 나는 새도 쉬어간다는 조령산에서  신선암봉 구간에 펼쳐지멋진 암릉  그리고 아름다운 만큼 험한 구간이 많은 길이다.

 

 ▼ 문경새재유수호텔앞에서 출발한다.

 ▼ 조령샘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또 간다.

 ▼ 날돼지 + 형수 

 ▼ 행복 + 다와

 ▼드디어 조령산에 도착

 

 

▼ 달마 + 새벽3시님

 ▼ 전망대

 

 

 

 

 

 

▼ 다와님  행복님  앉은자리가 편안합니까 ?

 

 

 

 

 

 

 

 

▼ 험한 로프구간 . 직벽 구간을 오르고 내려가야 멋진 풍광을 볼수있다.

 

 

▼ 이멋진 풍광을 보기위해 위험구간을 고생하며 오른다. 

 

 

 

 

 

 

 

 

 ▼ 신성암봉 가기전 절골방향으로 공기돌 바위가 보인다.

 

▼ 신선암봉 이곳에 서면 나도 신선이 된 기분이다.

    산님들 멋진 이곳에서 둘러앉아 점심을 먹고 간다.

 

 

 

 

 

 

 

 

 

 

 

 

▼ 무섭기는 커녕 위험한 바위 끝에 앉아 미소를 짖는 다와님

 

 

 

 

▼ 암릉과 소나무가 잘 어울리고 내가 그곳에있어 더 아름다운 곳

 

 

 

▼로프구간이 많아 거리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길이다.

 

 

 

 

 

 

▼ 깃대봉을 내려오면 새재 3관문이다.

 

▼새재 2 관문

 

▼새재 1 관문

 

 ▼ 오늘이 6월 1일 때 이른  코스모스가 피여있다.

 

웅장하고 멋진 암릉을 정다운 님들과 함께 걸어 더 멋진 하루

잡아 주고 밀어 주고 함께 어울려서  더 아름다운 하루

슬립구간 . 직벽로프 구간을 안산.즐산하며 다음을 또 약속한 산행

조령산 . 신선암봉에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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