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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을 할 때 놓치면 아쉬운 곳 경주 안압지 야경입니다 (임해전지 . 월지)

경상북도

by 화이트 베어 2013. 9. 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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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요일 : 2013년 9월 13일(금요일 )

여행지역 : 경주 안압지 야경

누구하고 : 둘이서

지역날씨 : 맑음 23τ ∼ 30τ (경주날씨)

여행코스 : 경주 안압지  . 첨성대

                    처음 가본 안압지 야경

                    야간에도 관람객은 인산인해다 하기사 내가 갔으니까?

                    입장료는  성인 1500원 청소년 . 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이다

                    안압지 . 첨성대 관람시간은 시간은 오전9시부터  밤 10시 까지이다.

                    안압지 야경은 꼭 한번들러 볼만하다

                    저녁시간때 그러니까 해넘이 시간에 들러 낮에도 보고 야경도 보면 

                    금상첨화 일것같다.

                    야경 그 빛의 황홀감 놓치지 마시길~~~  

 

안압지(雁鴨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인 674년에 조성된 궁과 연못이다. 안압지는 임해전이라는 전각을 중심으로 지어진 궁의 연못으로 추정되며, 임해전은 통일신라의 동궁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치는 않다. 안압지라는 본래 이름이 아니다. 조선시대에 폐허가 연못에 오리와 기러기들이 날아들어 오리와 기러기의 연못이라는 뜻으로 안압지라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안압지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재가 출토되어 경주박물관에 아예 안압지관을 건립해 따라 보관 전시하고 있다. 안압지는 화려한 조명을 설치해 밤이면 멋진 야경을 즐길 있는 곳이다. 연못과 누각 그리고 소나무들이 멋진 야경을 펼쳐낸다.

 

 

 

 

 

 

 

 

 

 

 

 

 

 

 

 ▼ 아내가스마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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