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양남주상절리

 

☞ 여행요일 : 2012년 7월 15일(일요일 )

☞ 여행지역 : 경주 양남면 읍천항

☞ 누구하고 : 나홀로

☞ 지역날씨 : 비가 많이 올때 우산쓰고 다니며 사진찍어 사진이 별로다 

                  온도는 20도 - 24도 (경주 날씨)

☞ 여행코스 :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읍천항 주차)                 

경주 양남면에 있는 주상절리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이라고 산책코스가 잘 조성 되여있다

[인터넷에서 퍼온글 그리고 사진도 몇장 퍼옴]

경북 경주 해안에 부채 또는 꽃모양의 주상절리(柱狀節理)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양남면 읍천리 해안가에 주둔해 있던 군부대가 최근 철수하면서 해안가 주상절리가 일반에 공개됐다.
이 주상절리는 사각형과 육각형의 돌기둥으로 형성됐으며 특히 부채 또는 꽃 형태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모양은 국내외적으로도 거의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연구와 자연유산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주상절리가 대부분 수직 형태인데 비해 읍천리 주상절리는 바다에 누워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읍천항 벽화마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바닷가 

경부 경주시 읍천항에 가면 아름다운 벽화를 볼 수 있다.

어촌마을인 읍천항 마을의 벽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아름다운 벽화들이 가득하다.

읍천항 벽화는 한국 원자력 월성본부에서 주관으로

매년 읍천항 갤러리 벽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읍천항을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 일환으로 월성원전에서 시행하고 있다.

여행 하던날은 비가 많이와서 아래사진은 퍼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