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인가~?
20 여년 전에 간이 해수묙장 오면서 민박하던 집이
이 집 맞다.
추억은 방울방울
그 시절이 떠 오른다.
여행은 언제나 내가 가 보고 싶은데로 갔다.
아내도, 우리 딸내미도
아빠 가고 싶은데로 가 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 이기주의 였나.~~ !
그래도
가자고 하면 항상 함께 해준 가족들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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