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5.01.01 by 화이트 베어
우째 우째 하다보니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간다. 돌이켜 보면 얼키고 설킨 세상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그놈에 욕심 때문에 ~~~ 매번 뒤돌아 보면 만족 보다는 후회와 반성이 서운함이 미련이 남는건 그것도 욕심인가~~? 이제는 조금 더 멀리 보고 모든이와 더블어 살아가는 그런 삶이 되..
오늘의 낙서 2015. 1. 1.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