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산으로 클럽 황악산 시산제
2015.01.11 by 화이트 베어
황악산(1,111m) 예로부터 학이 자주 찾아와 항학산으로 불리웠으며, 직지사의 현판을 비롯 택리지등에 황악산으로 명기되어 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특징 없이 완만한 편이나 온 산에 수림이 울창하고 산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은 곳곳에 폭포와 소를 이뤄 그윽한 계곡미를 이룩고 있다...
산따라 2015. 1. 11.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