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작은 항구
삼척 장호항
10시 30분경 도착 하니
8월 1일 휴가철이라 주차장은 협소하고 차들이 많아
장호항 입구가 막힌다.
그래도 운좋게 주차하고 투명카누체험하러 간다.
▼티브이에서 많이 본 장호항의 여름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투명카누 이용권 접수후 기다리는 동안 장호항을 돌아본다. ~풍경 멋지다.~
▼ 간식이도 먹고~ㅎ
▼투명카누이용권 1대2인 2만원 (30분탄다.)
▼11시에 표 사서 접수후 40여분 기다려 드디어 내차려.~
▼▲ 카누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지 않아 투명한 바닥은 못찍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30분 되면 카누 번호를 부른다. 반납하라고 !
▼▲ 딸하고 둘이서 요렇게 신나게 즐기고~
▼방파제에서 본 장호항 모습
투명카누 생태체험.2인용 2만원(30분)
스노클링 체험 . 1인 1만원 (1시간)
바다래프팅 . 8인용 5만원 (1시간)
그리고
공연과 관광객 .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노래 및 장기자랑 행사도 한다.
12시에서 오후1시 점심 시간을 이용하면 덜 복잡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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