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바닷가에 내집마련을 ~
검색
메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좋아요
-
댓글달기
-
공유하기
메뉴 레이어
넓고 넓은 바닷가에 내집마련을 ~
메뉴 리스트
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1447)
그 시절
(170)
오늘의 낙서
(61)
맛 따라
(40)
보로니아
(8)
포항이야기
(200)
제천이야기
(23)
산따라
(323)
낙동정맥
(14)
세월 따라
(50)
경상북도
(307)
충청북도
(25)
경상남도
(62)
강원도
(35)
제주도
(9)
충청남도
(6)
대구
(12)
부산
(21)
인천
(6)
경기
(1)
서울
(4)
울산
(23)
전라도
(16)
일본
(12)
검색 레이어
넓고 넓은 바닷가에 내집마련을 ~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미터널
충청북도
by
화이트 베어
2012. 6. 3. 21:51
본문
좋아요
-
댓글달기
0
728x90
반응형
내가 그립거든 /
윤영초
숨 막히게 네가 그리운 날
붉은 눈물 같은
6월의 장미꽃 향기를
네 곁에 풀어놓으면
너의 그리움은
내 혈관 속까지 흐른다
붉은 심장보다 더 붉은 장미꽃
저 말 못하고 붉어 버린 장미를 봐
네가 그리워
술잔에 장미향을 타서 마신 것처럼
그렇게 얼굴이 붉어진 것이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돼
너의 희망처럼
마음에 꽃 한 송이 피워
너에게 안길 테니까
붉은 장미꽃을 보아라
내가 그립거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넓고 넓은 바닷가에 내집마련을 ~
'
충청북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단양 양백산 전망대
(0)
2013.09.20
칠불암
(0)
2013.05.11
2013년 설날
(0)
2013.02.11
제천 청풍호
(0)
2012.12.02
고구마
(0)
2012.10.01
관련글
더보기
칠불암
2013.05.11
2013년 설날
2013.02.11
제천 청풍호
2012.12.02
고구마
2012.10.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티스토리툴바
넓고 넓은 바닷가에 내집마련을 ~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