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주 전촌항 용굴 , 감포항

경상북도

by 화이트 베어 2020. 3. 14. 19:09

본문

728x90
반응형

바닷가에 부는

봄바람은 상큼하니 좋은데,

"사회적 거리 두기" 는 언제까지 가야 하는지 ~?

집콕만 하니 그냥 피로감에 

드라이브나 하자고 집을 나선다.

어디 맛집을 갈려고 해도

마땅히 갈곳이 없고,

코로나 19로

나라가 어지러우니

온 국민들이

너도 나도 우울 모드인것 같다.

그래도 계절은  변하고,

들판에는

냉이 캐고 쑥 뜯는 사람들,

산에는 벌써 진달래 피고,

갯바위 , 바다 방파제에는 강태공들,

그렇게 봄바람은 살랑살랑 부는데,

부디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물러가길 빌며,

경주 전촌항 용굴로 가 본다.


▽용굴

▽경주 전촌항에 주차 하고 용굴 방향으로 걷는다.











 ▽감포항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