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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 경남 산청 ]

경상남도

by 화이트 베어 2018. 4. 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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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 국제 조각 공원에는

꽃잔디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공원에는 가야시대 고분군과

조각 작품들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 공간이다

언덕을 가득 메운 공원 중심에는

축구공 모양의 형상도 눈에 들어온다

꽃잔디 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절정을 맞이한다

오늘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울진 33.2도

"대구 111년만에 가장 더운 4월 신기록"

이라는 뉴스를 접한다.

더위에 꽃구경도 힘들다.

때 이른 무더위의 주말 날씨 였다.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생초고분군과 어외산성에 연접한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최근에 발굴한 가야시대 고분군 2기와 국내외 현대조각품 20여 점이 어울려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이다.

이곳에 설치된 조각품들은 1999년, 2003년, 2005년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세계적인 조각가들이 만든 작품이다.

어외산성은 생초고분군 위쪽 좌측 야산(해발 366.9m)에 있으며,

고려초기 테뫼형 석축산성의 형태로 임진왜란 때 홍의장군 곽재우가 의병을 이끌고 북진하는

왜병들을 방어하기 위해 이곳을 거점으로 큰 전과를 올렸다고 한다.

뒷산 태봉산 해발 200~240m 지점의 구릉지에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7호로 지정된 생초고분군이 있는데

무덤내부를 돌을 쌓아 방을 만들고 천장을 좁혀 뚜껑돌을 덮었으며 입구와 통로가 있는 앞트기식 돌방무덤으로

100여 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어 가야시대의 고분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생초면 면소재지와 고읍뜰, 경호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알맞은 위치에 있으며,

가까운 곳에 피리찜, 쏘가리탕, 어탕국수 등 민물고기 요리로 잘 알려진 식당들이 많이 있어

산청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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