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유채꽃이 피고
여름에는 연꽃이 유혹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웃어주고
겨울에는 내 마음이 여행하는 곳
지난 봄에 노란 유채꽃이 피였던 자리는
목화 단지가 조성 되여 꽃이 피기 시작한다.
목화밭에 하얀 목화솜이 나오면 다시 오고 싶다.
▲▼ 주황 코스모스, 황화 코스모스, 황금 코스모스 라고도 부르는데, 정식 이름은 "노랑 코스모스"라고 하네요.
노랑코스모스(Cosmos sulphureus)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멕시코 원산이며, 한국에는 1930~1945년에 들어왔다.관상용 식물로 심어 기르며,
심어 기르던 것이 야생화되어 절로 자라기도 한다 (네이버에서 펌)
▼구절초
▼층꽃
▼ 오랜만에 보는 목화꽃
봄에 노란 유채꽃이 만말 하던 곳에 목화 단지가 조성 되여있다.
▼ 요기 풍악에서 점심에 들께 칼국수하고 고디탕 한그릇 하고~
▼교촌마을 내 전통찻집
▼ 담장위에 핀 나팔꽃
▼교촌 마을 내 교리 김밥집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그냥 지나가고 ~
단풍이 들면
다시 찾아 와
따듯한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1박2일 을룽도 여행 (첫째날) (0) | 2014.11.02 |
---|---|
영덕 창포 해맞이 공원 야경 (0) | 2014.10.19 |
사방기념공원에서 ~ (0) | 2014.09.06 |
포항 연일 중명 자연생태공원 길 따라서~ (0) | 2014.09.06 |
포항 우창동의 마장지 생태공원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