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 형산강, 냉천, 연오랑세오녀

화이트 베어 2021. 11. 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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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에 단풍은 낙엽되여,

바람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바스락 바스락 자전거 바퀴로 밝고 달린다.

가을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흘러간다.

코스모스 만발하던 길도,

푸르름이 가득하던 강변길도,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변하여,

그 쓸쓸한 마지막 뒹구는 낙엽길도,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세월을,,,,, 내 주변을 ,,,, 좀 더 잘해주지 못함을 미안해 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 없는 것이라지만,

다시 겨울 지나 푸르른 봄이 오며는,

이제는~~~

내가 가는 모든 길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들이 ,

무럭무럭 피어나도록,

세상 모두에게 고운 시간으로 함께 해야한다.

 

 

 

 

 

 

 

 

 

 

 

 

 

 

 

 

 

 

 

 

 

 

 

 

 

 

 

 

 

 

 

 

 

 

 

 

 

 

 

 

 

 

 

 

 

송도해수욕장,
형산교,
철강공단,
오천냉천,

스틸 아트,
도구해수욕장,
연오랑세오녀,
2021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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