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량산 하늘다리 펜션 , 경북 산림 과학 박물관
화이트 베어
2016. 4. 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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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친구들 모임이 있는 날이다.
진규 친구 부부가 마지막으로 도착하고
숯불을 피운다.
등심, 목살,
지글~지글~~
시장해서 인지 고기맛이 일품이다.
역시 한우는 진규 친구네 영주 한우가 최고여
위하여
친구들아 만나서 반갑다.
위하여
친구들아 건강해라.
그렇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밤은 깊어 가고
언제나 건강이 최고다.
오늘 두 팀이 못와서 더 그렇다.
학창 시절에 친했던 친구들
고향이 생각나면 보고싶은 친구들
세월이 갈수록
자주자주 보고싶은 친구들
친구들과 만남에 자연스레 사투리가 나온다.
ㅎㅎ~~
건강하고 잘 살어라
야들아 ~~!
~~건배 ~~ 친구들을 위하여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져가는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를 통하여
산림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교문화권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산림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1세기는 문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환경,
21세기는 문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환경,
Green이 축을 이루는 문화부국의 시대로 이러한 생명자원을 잘 가꾸고 보존하여 과학적으로 개발,
지혜롭게 활용하는 자원이용사를 제시하는 산림문화공간으로써의 역활을 수행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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