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 삼척 맹방 유채꽃 마을

화이트 베어 2016. 4. 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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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에

유채꽃과 벚꽃,

동해안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축제이다.

7.2ha의 유채꽃 축제장에서 봄내음과 사랑을 느껴볼 수 있으며,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의 꽃망울이

사람들의 가슴에 화사함과 추억과 낭만을 안겨줄 것이다.
삼척 근덕면 상맹방리(구 7번국도)에서 매년 4월에 열리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예쁜 꽃밭에서 추억을 심어주고,

연인·가족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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