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따라

크리스마스 날 오어지 감사 나눔 둘레길 걷기

화이트 베어 2014. 12. 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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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상황이 주는

설래임이 있다.

 

나는 크리스챤은 아니다.

교회는

친구 따라 두어번 가 본것 밖에는 없다.

 

4월 5월 경에 있는

석가탄신일은

휴무라는 날 

이외에는 그렇게

복잡한 심경은 없다.

 

크리스 마스는

한해의 종착역 이라서

아쉬움 . 감사 . 고마움

그리고

새해 다가 올 마음의 다짐이 생긴다. 

 

내 주위의 모든분들이

행복만땅

웃음가득

소원성취 하시고

항상 아름다운 날이였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어지 둘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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