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여행 - 반월성 . 첨성대 . 계림숲

화이트 베어 2014. 9. 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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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유채꽃이 피고

여름에는 연꽃이 유혹하고

가을에 코스모스가 웃어주고

겨울에는  내 마음이 여행하는 곳

지난 봄에 노란 유채꽃이  피였던 자리는

목화 단지가 조성 되여 꽃이 피기 시작한다.

목화밭에 하얀 목화솜이 나오면 다시 오고 싶다.

▲▼ 주황 코스모스, 황화 코스모스, 황금 코스모스 라고도 부르는데, 정식 이름은 "노랑 코스모스"라고 하네요.

       노랑코스모스(Cosmos sulphureus)는

      국화과한해살이풀이다. 멕시코 원산이며, 한국에는 1930~1945년에 들어왔다.관상용 식물로 심어 기르며,

      심어 기르던 것이 야생화되어 절로 자라기도 한다 (네이버에서 펌)

▼구절초

▼층꽃

 

 

 

 

▼ 오랜만에 보는 목화꽃

    봄에 노란 유채꽃이 만말 하던 곳에 목화 단지가 조성 되여있다.

 

▼ 요기 풍악에서 점심에 들께 칼국수하고 고디탕 한그릇 하고~

 

 

▼교촌마을 내 전통찻집

▼ 담장위에 핀 나팔꽃

▼교촌 마을 내 교리 김밥집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그냥 지나가고 ~

 

 

 

단풍이 들면

다시 찾아 와

따듯한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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